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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13가지 비밀공식

요즘 관심사가 부와 확언 이런 것이다 보니까 유튜브를 봐도 그와 관련 있는 자기 계발 유튜브들이 알고리즘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다 보면 썸네일에 제일 많이 나오는 사람이 밥 프록터라는 인물이다. 

그의 확언은 조셉머피와 더불어 가장 많이 언급이 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밥 프록터는 베스트셀러 시크릿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 낸 전설적인 구루이다. 2022년 2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는 생각의 힘과 긍정적 사고, 동기부여, 잠재력 등을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에게 가르쳐왔다. 

나는 나에게 부족한 확신과 확언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었다. 실제로 밥 프록터도 나폴레온 힐의 저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라는 책을 26세 접하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하니 더욱더 그는 어떻게 이 책을 해석했고 본인 것으로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지 궁금했다.

책 뒤 편에는 '부와 가난은 모두 생각에서 나온다. 당신의 문제는 돈이 아니라 생각이다" 이렇게 적혀있다. 저자 역시 처음부터 부를 위해 실천한 것은 아니었다. 그 또한 젊은 시절은 고단했고,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서 거액에 빚을 졌고,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희망조차도 없을 때 이 나폴레온의 힐의 책을 만나 1년 만에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니 더욱 나와 비슷한데 이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했지?라고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무조건 이 책을 읽어야만 했고, 하루 만에 이 책을 읽었다. 

책 소개

책 맨 앞쪽에 추천문에 마인드 파워 스쿨 조성희 대표에 글이 있다.

"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이 세상에서 단 1%의 사람들만 생각을 한다, 3%의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머지 96%의 사람들은 생각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 

우리는 문화적인 패러다임, 사회적 패러다임에 나를 끼워 맞추며 남들처럼 살아가며,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당신이 '생각을 한다'라고 여기는가?

과연 그 생각은 진짜 내 생각일까?

아니면 남들의 생각일까? "

이 이야기만 봐 내가 생각이라는 것의 정의가 잘못되었다고 인지를 했다.

밥 프록터의 실제 한국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직접 트레이닝을 받은 조성희 대표가 쓴 추천문이야 말로  이 책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해 주었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라는 책을 인용해 16장으로 그의 깨달음을 다뤘다.

그중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몇 부분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 성공열쇠 13가지

명확한 목표, 마스터 마인드의 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끈기, 신념을 향한 몰두, 호감을 주는 유쾌한 성품, 자제력, 긍정적인 태도, 열정

체계적인 계획, 역경과 실패를 통한 교훈, 창의적인 비전, 정확한 사고, 강력한 습관의 힘 

이 13가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이 13가지와 더불어 머릿 소게 좋은 생각을 채울 수록 삶이 한층 부유해졌다고 한다. 또한 우리는 부를 위한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기만 하지만 완벽한 타임은 절대 없다고 한다. 내면의 힘과 성공의 열쇠들을 체득해 행동해야 한고 이야기한다.

당신이 매 번 실패하는 이유 - 지성의 진정한 척도는 실행이다.

저자는 나폴레온 힐의 말을 인용하여 성공의 핵심은 결국 생각 자체가 아니라 그 결과로 취하는 행동이라고 강조한다.

"생각이 실체가 된다"는 나폴레온 힐의 말을 특히 강조한다.

이는 자신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그 일에 대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고 해석한다. 또한 생각을 실체화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훈련법이 필요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감을 키우는 올바른 이미지 훈련법은 장애물을 극복하거나 판세를 역전하는 모습을 떠 올리고 가장 두려운 행위를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을 상상하라고 한다. 즉,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미지는 트로피를 든 모습이 아니라 상황을 뒤집는 장면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레이 뇌 과학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불암감을 대처하려면 관점을 3인칭으로 전환해서 이미지화하는 것도 추천했다.

이 모든 방법은 자신의 목표 자체를 진정으로 믿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경고하며 내 마음속 생각의 이미지를 믿기 시작했을 때 뇌는 거기에 반응을 시작한다고 이야기했다. 

핵심은 행동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구체적인 방법으로 상상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각 장 마지막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는 하나로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장의 당신이 매 번 실패하는 이유를 정리하자면

  1. 성공하는 사람은 욕망이 생기는 순간 이미 그것을 달성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2. 보상을 누리는 장면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는 장면을 상상하라.

  3. 완벽주의는 성공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방해물이다.

  4. 큰 목표를 작은 목표로 세분화하라

  5.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그대로 수면 위로 올려라

내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정말 명확하다. 내 마음속 이미지를 믿지 못했고, 그리고 생각만 하고 시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끝을 생각하고 확실하게 실행부터 해야 한다. 나의 행동력이 제대로 발휘한다면 실패보다는 성공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행복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가능성에 행동을 더하라 - 당신에게 가장 큰 기회는 지금 그 자리에 존재한다.

저자는 성공의 핵심은 생각 자체가 아니라 그 결과로 취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엄청 중요한 이야기이다.  책 '역행자'를 쓴 자청이 유튜브에 책을 홍보하러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렇게 방법을 다 알려주면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에 어차피 1%로도 따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따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역시나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었다. 실행력과 생각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것이다.

책에서는 히어로즈 이어 플러그를 설립한 픽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사람들이 대부분 고려하지 않는 가능성을 편견 없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는 4가지를 이야기한다. 1. 가능성을 포착하라 2. 잠재력을 포착하라 3. 실행하라 4. 끈질기게 붙들고 인내하라

시대만 바뀌었을 뿐 비즈니스 성공의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가 실행하는 방식만 바뀌었을 뿐..

기술과 시간은 과거에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선택지와 기회를 우리에게 열어줬다. 이 모든 건 이쑤시개나 귀마개처럼 항상 존재하고 있고, 경이로운 지성의 힘으로 개선되길 기다릴 뿐이라고 한다.

힐 박사에 따르면 ' 가난과 부는 모두 생각의 산물'이라고 말하며 저자는 묻는다.

"당신의 생각은 어느 쪽으로 창조할 것인가? 그 답은 온전히 당신에게 달렸다"

실패는 성공으로 이어진다 - 기회는 불행이나 일시적인 패배로 위장하여 나타날 때가 많다.

저자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장애물을 극복하겠다는 열망을 일으키면, 그 사람은 더 열심히 노력하고 난관을 극복할 것이고 반대로 실패할 가능성 때문에 심한 두려움이 생기면 행동 자체가 두려워지고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그 생각에 따른 행동과 생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나고 생각보다 생각의 산물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다.

저자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3가지 질문을 통해 생각의 관점을 정리해 보라고 한다.

  1. 나는 무엇이 두려운가?

이는 두려움의 근원을 이해하면 거부와 비난, 실패에 대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2.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3. 두려움을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이 2가지 질문은 두려움이 목표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질문이라고 한다.

나는 이 질문들을 해보니 나 자신을 모르고 방치했던 것이 두려웠다. 최악의 상황은 지금 40이 되어도 여전히 빈곤하고 성장하지 못한 나 자신이고 이 것을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과제이다. 물론 이렇게 책을 읽고 내용들을 생각하기 위해 블로그를 쓰는 것이  

활용의 첫걸음이 아닐까?

 

결론은 생각을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달렸다. 그리고 끈기.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모두 감사하는 마음과 확신에서 나오는 것이고 나는 이제 밥 프록터의 깨달음을 알기 위해서 나폴레온 힐의 저서와 부를 어떻게 끌어올 수 있는지 깨닫는 과제가 생겼다. 이 책은 몇 번을 다시 읽어서라도 그 포인트를 찾아야겠다.